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얼마나 무섭길래... “남자끼리도 손잡고 볼 수 있는 영화”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얼마나 무섭길래... “남자끼리도 손잡고 볼 수 있는 영화”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6.26 16:19
  • 수정 2019-06-26 16:22
  • 댓글 0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26일 OCN에서 영화 '컨저링'의 스핀오프 작품인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방영됐다. /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포스터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26일 오후 3시 OCN에서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방영됐다.

2017년 개봉한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2013년에 개봉한 영화 ‘컨저링’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컨저링’에 등장한 악령 애나벨 인형의 탄생을 그렸다.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타 베이트먼,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미란다 오토가 주연했다.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인형을 만드는 기술자 안소니 라파글리아(사무엘 멀린스)가 자신의 첫 애나벨 인형을 만드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멀린스와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는다. 12년이 지나 멀린스 가족이 살던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살게 되면서 무서운 일들이 벌어진다.

해당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해병대 전역한 사람으로서 생각보다 영화가 무섭진 않았다. 오늘은 엄마와 같이 자려고 한다”, “남자끼리도 손잡고 볼 수 있는 영화”, “팝콘 들고 가지 마세요. 앞·뒤·옆에서 팝콘 날아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누적 관객 수 193만 4312명, 포털 사이트 네이버 기준 관람객 평점 7.59, 평론가 평점 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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