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Liiv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리바이벌 시즌2’ 후원
KB국민은행, ‘Liiv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리바이벌 시즌2’ 후원
  • 김형일 기자
  • 승인 2019.06.26 17:48
  • 수정 2019-06-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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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Liiv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리바이벌 시즌2’를 후원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Liiv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리바이벌 시즌2’를 후원한다. /사진=KB국민은행

[한스경제=김형일 기자] KB국민은행이 26일 ‘리브(Liiv)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리바이벌시즌 2’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히오스)’은 지난 2015년 6월에 출시된 온라인 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등과 같은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지난 24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6팀이 26일부터 풀리그를 진행하며 플레이오프 등을 통해 최종 2팀이 다음달 13일 결승전을 펼친다.

히오스는 ‘팬들이 되살린 게임’으로 유명하다. 작년 말 공식 리그가 폐지된 후 595명의 팬들이 클라우딩 펀딩을 통해 2550여만원을 조성해 리그를 부활시켰다는 스토리에 주목한 국민은행은 시즌2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작은 규모의 게임 대회이나 팬들의 사랑으로 되살아난 리그라는 의미가 더 큰 가치를 지닌다”며 “국민은행은 열정과 도전,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한다는 KB만의 기업정신을 계속해서 유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 2006년 ‘KB스타챔피언쉽 직장인 카트라이더 대회’를 개최하며 e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