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호연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경산중산 메트로폴리스 수분양자가 대구은행에게 빌린 182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467억원) 대비 4.08% 수준이다.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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