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저축은행 최초 토스·페이코와 전자금융결제 제휴
SBI저축은행, 저축은행 최초 토스·페이코와 전자금융결제 제휴
  • 김형일 기자
  • 승인 2019.06.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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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토스, 페이코와 전자금융결제 서비스를 제휴했다.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토스, 페이코와 전자금융결제 서비스를 제휴했다. /사진=SBI저축은행

[한스경제=김형일 기자] SBI저축은행은 지난 24일 출범한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간편결제·송금 서비스 업체인 토스(TOSS), 페이코(PAYCO)와 전자금융결제 서비스 제휴를 맺고 신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사이다뱅크에서 개설한 계좌로 토스, 페이코 앱에서 간편송금, 간편결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사이다뱅크의 계좌를 토스와 페이코에 등록하면 된다.

등록을 마친 고객은 사이다뱅크 계좌를 이용해 별도의 절차 없이 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로 간편하게 송금을 할 수 있으며 토스머니, 페이코 포인트를 사이다뱅크의 계좌로 보낼 수 있다.

유현국 SBI저축은행 마케팅 총괄담당 상무는 “이번 제휴로 매년 급성장 하고 있는 오픈마켓에서 카드뿐만 아니라 계좌를 이용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며 “국내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의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극대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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