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28일 오전 11시 30분 CJ오쇼핑에서 조성아 톤 커버 스틱이 소개됐다.

K-뷰티 리더 조성아의 30년 노하우를 재해석한 브랜드 조성아뷰티는 앞서 23일 CJ오쇼핑에서 단독 론칭한 ‘피치 톤 커버 스틱 시즌 2’를 판매해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2차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성아뷰티가 내놓은 신제품 피치 톤 커버 스틱 TX는 어떠한 피부 톤도 바르는 즉시 복숭앗빛 광채 피부로 연출해 준다.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쉽게 자극받고 건조해지는 여름 시즌에 최적화된 스펙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피치 톤 커버 스틱 TX에는 아프리카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부활초 에센스 20병의 핵심 성분과 코코넛 야자수가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전해 준다. 또 여름 시즌에 맞춰 위한 워터 프루프, 스웨트 프루프 기능을 갖췄다. 임상으로 칙칙한 민낯 톤 개선 효과까지 입증했다.

아울러 파운데이션 용기 하단에 S자 초극세 브러쉬가 결착된 특허 용기를 사용해 굴곡진 부분부터 모공 사이까지 들뜸 없는 매끈한 피부 바탕을 연출할 수 있다.

조재천 기자 3son85@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