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위메프가 7월 1일 ‘특가 클럽 데이’ 행사를 앞두고 ‘사전 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30일 오전 11시 입생로랑 립 베스트 아이템을 3만 7000원에서 할인된 9900원에 판매했다.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 제품은 오전 11시 40분 현재 모두 팔렸다. 이날 오후 11시에는 롯데리아 햄버거를 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연다.

특가 클럽 데이 행사가 열리는 내달 1일에는 △자정 해피머니 2000원 상품권 2000장 100원 △A.H.C 선스틱 400개 990원 △롯데리아 Trex 버거 1000개 990원 △닌텐도 스위치 20개 19만 9000원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300개 990원 △illy 일리 커피 머신 50대 4만 9900원 △아이패드 6세대 32GB 20대 19만 9000원 △입생로랑 립 100개를 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위메프 특가 클럽에 가입하면 특가 상품 구매 시 무제한 월 적립이 이뤄지며, 특별한 가격에 특가 클럽 전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는 특가 클럽 상품의 경우 1원만 사도 무료 배송하며, 타사보다 비싼 상품은 차액의 200% 보상한다.

조재천 기자 3son85@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