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전',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의 이야기... "영화 보는 내내 소름"
영화 '유전',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의 이야기... "영화 보는 내내 소름"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7.01 15:41
  • 수정 2019-07-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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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전', 1일 오후 2시 40분 OCN 방영
영화 '유전'. 1일 영화 채널 OCN에서 '유전'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 영화 '유전' 포스터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1일 오후 2시 40분 영화 채널 OCN에서 ‘유전’이 방영됐다.

영화 ‘유전’은 할머니의 죽음에서 시작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년 6월 개봉한 이 영화는 아리 에스터 감독이 연출하고 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가브리엘 번, 알렉스 울프가 주연을 맡았다.

토니 콜렛(애니)은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수상한 이웃 앤 도드(조안)는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다. 조안으로부터 엄마의 비밀을 발견한 애니는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애니의 엄마부터 시작돼 아들 알렉스 울프(피터)와 딸 밀리 샤피로(찰리)에게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드러난다.

영화 ‘유전’을 본 누리꾼들은 “공포 영화 마니아인데 결말이 아쉽지만 무섭게 봤어요”, “영화 보는 내내 소름이 끼쳤다. 아직도 생각난다”, “왜 저평가받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 영화”, “공포 영화 잘 보는 편인데도 마지막 20분은 뛰쳐 나가고 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화는 국내에서 누적 관객 수 17만 7713명에 그치는 등 크게 흥행하지 못했지만 영화 비평 사이트 등에서는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