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정해영, 최초 동일구단 부자(父子) 1차 지명… 10명 중 9명이 투수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광주일고 정해영이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으며 아버지와 같은 유니폼을 입게됐다. /KIA 제공 2020 시즌 프로야구 구단별 1차 지명 선수.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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