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포어 모공 관리기. 5일 홈앤쇼핑에서 킬포어 모공 관리기 세트를 판매했다. / 홈앤쇼핑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킬포어 모공 관리기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

5일 오후 12시 42분 홈앤쇼핑에서 끌레드벨 킬포어 모공 관리기를 판매했다.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 모공 기기는 피부에 밀착해 블랙 헤드와 화이트 헤드, 피지 등을 제거,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세안 후 포어 액티베이팅 마스크 시트를 코 부위에 10~15분간 올려 모공을 열어 주고, 기기를 대고 움직이면서 1분 정도만 관리해 주면 된다. 모공 기기를 이용한 뒤 관리 부위에 킬포어 스킨 타이트닝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 주면 더 효과적으로 모공을 관리할 수 있다.

이날 홈앤쇼핑에서는 끌레드벨 킬포어 모공 기기(본체 1, 캡2 별도, USB 케이블), 끌레드벨 킬포어 포어 액티베이팅 마스크 시트 10g(5매) 2개, 끌레드벨 스킨 타이트닝 모이스처라이저 100ml를 판매가인 6만 9900원에서 할인된 5만 6190원(모바일 앱 최종 혜택가)에 판매했다.

킬포어 모공 관리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앤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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