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셀럽 카일리 제너가 핵폭탄급 고백을 했다.

18살짜리 할리우드 스타 카일리는 "나는 정상이 되는 법을 잊은 거 같다(missed out on being normal)"고 한 방송에서 말했다.

언니들과 함께 방송을 하던 카일리는 '정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카다시안이 "너의 어린 시절 중 어떤 점을 잃어버린 거 같니"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 것.

한편, 카다시안 패밀리 중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립스틱 브랜드를 론칭해 승승장구 하고 있다. 

LA=유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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