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학창시절 모습 공개…고교동창 "재미있는 친구였다"
고유정, 학창시절 모습 공개…고교동창 "재미있는 친구였다"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7.06 00:45
  • 수정 2019-07-06 00:45
  • 댓글 0

고유정..."학창시절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었다"라는 고교동창 증언
고유정. 제주 전남편 살해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제주 전남편 살해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한 고유정의 고등학교 동창 A씨는 "고유정과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재밌는 친구였다"고 밝혔다.

또한 "말도 잘하고 되게 웃겼던 애였다. 체구도 작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고유정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씨는 전 남편 강 모씨를 살해 후 제주를 빠져나가며 현 남편 윤씨에게 "이제는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어. 앞으로 다 잘 될 거야"라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