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세계 수영 스타들, 광주로 집결... 주목할 선수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와 400m에서 메달권 진입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카엘렙 드레셀(오른쪽)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400m 계영에서 1위를 확인한 뒤 마이크 펠프스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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