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출시 한달 동시 접속자 8만 돌파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출시 한달 동시 접속자 8만 돌파
  • 정도영 기자
  • 승인 2019.07.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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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주 동시 접속자 8만 돌파, 지난달 8일 출시일은 동시 접속자는 7만
전체 이용자의 50%가 20대, 3~40대도 고른 분포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정식 서비스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동시 접속자 기록을 경신하는 등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정식 서비스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동시 접속자 기록을 경신하는 등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정식 서비스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동시 접속자 기록을 경신하는 등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난달 8일 정식 서비스 직후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후 지난 한 달 동안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7월 첫 주 일간 동시 접속자 기록을 8만 명으로 경신했다. 또 지난 한 달간 각종 PC방 순위에서도 5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 돌풍과 시장 안착을 이끈 것은 20대로, 전체 이용자의 절반인 약 50%가 20대 이용자로 나타났다. 또한 30대 이용자는 전체의 30%, 40대는 10%로 주요 게임 이용 연령층에 걸쳐 고른 분포를 기록했다.

게임의 몰입도를 가늠할 수 있는 재방문율 역시, 첫 접속 후 15일이 지난 후에도 40%를 상회하는 압도적 지표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패스 오브 엑자일'은 도전과 보상이라는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높은 성취감을 제공하는 게임"이라며 “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수많은 방송 크리에이터분들 역시, 시청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를 공략하고 정보를 공유해 나가며 게임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은 한국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게임’ 가입 후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전국의 카카오게임즈 PC방에서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