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호연 기자] 한진칼은 지난 8일 그레이스홀딩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신청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9일 공시했다.
김호연 기자 hoyeon5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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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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