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전 직원 폭로에 재조명되는 ‘호밥즙 곰팡이 사건’
임블리 전 직원 폭로에 재조명되는 ‘호밥즙 곰팡이 사건’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07.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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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SNS

[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호박즙 곰팡이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쇼핑몰 임블리가 한 여름에도 화장품을 더운 창고 안에 방치했다는 전 직원의 충격적인 폭로에 네티즌이 또 다시 분노했다.

8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에서는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임블리 논란’을 주제로 다뤘다. 또 이날 임블리 전 직원이었다고 밝힌 제보자는 "겨울에 패딩을 팔아야 하는데 해외에서 생산이 되면 여름이나 가을 사이에 입고가 된다. 그런 의류를 4층에 화장품들과 함께 보관했었다"라며 "한여름에 밖보다 안이 더 더웠다"고 덧붙여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를 보며 “임블리 말을누가 믿어?”, “사업하면 안될 듯..”, 기본이 없는곳이네요."라며 한 목소리로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