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남편 안재현 때문에 살쪄..금잔디 때보다 13kg 올라"
구혜선 "남편 안재현 때문에 살쪄..금잔디 때보다 13kg 올라"
  • 신정원 기자
  • 승인 2019.07.10 12:10
  • 수정 2019-07-10 12:10
  • 댓글 0

배우 구혜선 /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구혜선 / HB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에 대해 "나를 살찌운 사람"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구혜선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침달 북스토어에서 진행된 소설책 '눈물은 하트 모양' 출간 인터뷰에서 "남편 안재현 때문에 살이 쪘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평소 남편이 치킨 시켜 먹는 걸 좋아하는데 꼭 먹다가 남긴다"며 "내가 남기는 꼴을 못 봐 남은 치킨을 다 먹는다"고 웃었다.

이어 "남편에 이어 나도 어제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며 "최근에 아파트 10층으로 이사했는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구혜선은 작품 활동 때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금잔디 때와 비교했을 때 13kg나 쪘다. 그때는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쪘는데, 지금은 금방 찌고 또 잘 안 빠진다"고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현재 5kg라도 빼려고 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화가, 소설가,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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