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이 이슈인 가운데 1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5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렸다. 시위에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가 눈가를 손수건으로 닦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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