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과 함께 잤어” 강지환, 과거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의혹 재조명
“강지환과 함께 잤어” 강지환, 과거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의혹 재조명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7.11 00:20
  • 수정 2019-07-11 00:20
  • 댓글 0

강지환, 성폭행 혐의 받아
강지환, 과거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의혹 재조명
배우 강지환의 과거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의혹이 재조명됐다./ 페이스북 캡처
배우 강지환의 과거 필리핀 원정 성매매 의혹이 재조명됐다./ 페이스북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있는 가운데 과거 필리핀서 원정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4년 한 필리핀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라는 글과 함께 잠들어있는 강지환의 옆에 누워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린 바 있다.

이에 강지환 측은 "사진 속 여성은 현지 가이드의 아내이며 장난으로 올린 사진“이라며 해명했고 사진을 올렸던 필리핀 여성 역시 "정말 죄송하다. 연출한 사진이며 강지환은 나의 우상"이라고 밝히며 사과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 필리핀 여성이 과거 자신을 미혼이며 댄서로 소개한 글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들과 비슷한 각도로 찍은 다른 게시물들을 찾아냈다. 또한 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강지환이 필리핀 여성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도 논란을 지속시켰다.

한편 9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지환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지환은 이날 자신의 자택인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소속사 여직원 2명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 이들을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지환은 혐의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했으며 강지환의 소속사인 "상황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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