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니스프리, 13일까지 ‘묘한 세일’ 진행
이니스프리, 마이샵 등록 고객 하루 연장
이니스프리 3월 멤버십데이 / 이니스프리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이니스프리가 '묘한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토끼가 컨셉인 '묘한 세일'로 다양한 할인과 증정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번 멤버십 세일은 등급별 할인, '2900/3900/4900 초특가템', '이니 토끼의 선물템', '베니X노세범 3+1'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초특가템' 이벤트는 스마트 드로잉(2,900원), 글로우틴트 스틱(3,900원), 리얼핏립스틱 라인(4,900원)로 구성돼 이니스프리의 인기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다.

이 밖에도 5만원 이상 구매 시 춘곤증을 물리쳐줄 토끼 모양의 '귀염뽀짝 낮잠 베개'와 '1년치 점보 화장솜(368매)'를 각각 3,000원,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3일까지 이루어진 이벤트는 '마이샵' 등록 고객에게만 14일로 연장된다. '마이샵' 등록 고객은 등급에 맞게 온라인 장바구니 할인쿠폰이 발급돼 온라인에서는 1회, 오프라인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멤버십 데이 헤택이 적용된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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