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정주리, 다둥이 맘 일상 공개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정주리가 행복한 다둥이 맘 일상을 전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7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일이삼사 잘 자. 나는 유축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남편과 세 아들이 곤히 잠을 자고 있다. 판박이 부자들은 비슷한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자세로 잠을 자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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