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자녀…과반수 이상이 자사고·외고·해외 유학파
장관 자녀…과반수 이상이 자사고·외고·해외 유학파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7.11 13:26
  • 수정 2019-07-11 14:36
  • 댓글 0

장관 자녀 66%가 자사고·외고·해외 유학파
/ 픽사베이
장관 자녀. 주요 고위 공직자 자녀 상당수가 자사고나 외고 또는 외국학교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 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주요 고위 공직자 자녀 상당수가 자사고나 외고 또는 외국학교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18개 정부 부처 장관 가운데 12명(66%)이 자녀를 자사고·외고·해외유학 등을 보냈다"라고 지적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장녀는 자사고인 이화여고, 차녀와 삼남은 용산국제학교 출신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아들도 자사고인 현대고를 나왔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의 장남은 안양외고, 차남은 미국에서 중학교를 다닌 뒤 청심국제고에 진학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장남은 서울외국인학교를 나와 미국으로 유학갔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장녀는 강남 8학군에 속했던 영파여고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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