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개인 온라인 채권판매 3000억원 돌파
키움증권, 개인 온라인 채권판매 3000억원 돌파
  • 김호연 기자
  • 승인 2019.07.11 16:12
  • 수정 2019-07-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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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한스경제=김호연 기자] 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채권 판매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인 대상 온라인 채권 판매에 나서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 신종자본증권 등 40여종을 판매하고 있다. 개인은 1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구명훈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장은 "최근 마진 없이 발행금리 그대로 판매한 신종자본증권(특판)은 하루 만에 100억원이 완판됐다"며 "기존의 영업직원을 통한 고마진 채권 유통에서 탈피해 온라인을 통한 저마진 채권판매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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