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슈주 탈퇴, 팬들조차 등 돌리게 한 사건사고는?
강인 슈주 탈퇴, 팬들조차 등 돌리게 한 사건사고는?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7.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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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강인이 슈퍼주니어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강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놓으려 합니다"라며 "항상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강인은 "하지만 제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탈퇴 이유를 밝혔다.

강인은 슈퍼주니어에 속해있으면서 여러 사건사고로 구설수에 오르곤 했다. 강인은 앞서 2009년 9월 강남의 한 술집에서 폭행사건에 연루 된 바 있다. 이어 한 달 만인 같은 해 10월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정차돼 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후 강인은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2010년 7월 자원입대했으나 군 제대 후 또다시 음주운전 사고를 내기도 했다. 이후로도 폭행사건, 예비군 불참 논란 등 여러 사건사고에 휘말리면서 슈퍼주니어 팬들의 외면을 받기에 이르렀다.

한편, 강인이 슈퍼주니어 탈퇴 소식을 전하면서 활동 휴식기에 있는 또 다른 멤버 성민의 탈퇴 여부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