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육군사관학교와 미래 국방기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LIG넥스원, 육군사관학교와 미래 국방기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7.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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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상호 기술 교류 추진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왼쪽)와 정진경 육군사관학교 교장은 지난 11일(목) 육군사관학교에서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상호 협력과 연구를 위한 상호 기술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제공=LIG넥스원

[한스경제=이정민 기자] LIG넥스원과 육군사관학교가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상호 협력과 연구를 위한 상호 기술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협력분야는 ▲인공지능 및 4차 산업기술 기반 미래 국방기술 ▲워리어플랫폼(개인전투체계) ▲무인체계/무인이동체 ▲육군과 관련한 상호 관심 분야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 산학 공동연구분야 도출 및 수행 ▲핵심기술과제 기획 공동 연구 ▲미래 도전기술 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과제 기획 공동 연구 ▲미래 국방기술 분야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등에 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 방위산업 발전 업무분야에 대해 상호 유익한 협력을 추구하게 된다.”며 “인공지능(AI) 분야는 무궁무진한 사업가능성과 잠재력이 내재화된 영역으로 AI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경 육군사관학교장은 “육군사관학교는 LIG넥스원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워리어플랫폼, 무인체계 등에 대한 공동연구와 생도 교육지원 등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육군의 First Mover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은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미래 전장환경 분석과 인공지능 무인화 분야에 적용하고 신규 과제 기획 및 신규사업 수주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