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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뉴욕 여행 근황 공개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미국 뉴욕시티를 여행 중인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한국시간 기준) 가수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에 "투어리스트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커피와 함께 뉴욕시티를 만끽하고 있는 듯 보인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마치 화보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름답다.
강민경과 소통 중인 팬들은 "언니는 그냥 막 찍어도 빛이 나", "언니 너무 예뻐요", "민경누나 귀엽다"라고 말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으로 데뷔했다. 지난 5월에는 다비치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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