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성, PGA 존 디어 클래식 컷 탈락 "잔디 적응 어려웠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최호성이 13일(한국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KPGA 제공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