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송혜교, 이혜주 편집장과 다정한 한 컷 "내 사랑"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송혜교가 이혼 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 12일 매거진 'W 코리아'의 이혜주 편집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이혜주 편집장은 "내 사랑"이라는 글을 쓰며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특히 사진 속 송혜교는 화려한 메이크업은 물론, 악세사리를 매치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송중기와 1년 8개월 만에 이혼을 했다.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이혼을 결정했다고 전했으며 "서로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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