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배지현, 남편 류현진 경기 직관 중 셀카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경기를 직관하며 훈훈 셀카를 찍었다.
13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lstargame #99 #thesecondhalfbegins"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 올스타전 경기 관람샷을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화장끼 거의 없는 얼굴로 경기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류현진이 반한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의 열애 끝 지난해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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