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박효주, 연기 비결 여기 있었다?
‘바람이 분다’ 박효주, 연기 비결 여기 있었다?
  • 양지원 기자
  • 승인 2019.07.16 08:54
  • 수정 2019-07-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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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양지원 기자] ‘바람이 분다’ 박효주의 다채로운 카메라 밖 모습이 공개됐다.

박효주는 JTBC 월화극 '바람이 분다‘에서 이수진(김하늘)의 절친이자 든든한 조력자 조미경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직언을 서슴지 않는 현실 친구부터 즉흥적이고 유쾌한 면모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 인물.

섬세한 감정, 다채로운 표정으로 눈도장을 받고 있는 박효주의 열연 비결과 카메라 밖 변화무쌍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효주는 대본에 집중해 대사를 세심히 분석하는가 하면, 실제 방송 장면을 방불케 하는 진지한 표정과 눈빛으로 김하늘과 호흡을 맞추며 리허설에 임하는 등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반면 촬영을 준비하는 카메라 밖에서는 스태프를 향해 미소 지으며 하트와 브이를 그려 보이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호방하면서도 친근한 박효주의 매력은 이번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직선적이고 가식 없는 성격을 지닌 조미경 역을 맡은 박효주는 극 중 인물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을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박효주는 그간 장르물이나 전문직 캐릭터를 다수 맡아 온 만큼 이번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의 연기 변신은 남다른 내공을 엿보게 한다. 특유의 발랄한 말투와 다양한 표정이 가미된 생활 연기로 시청자의 뇌리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밀키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