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촉구...정체가 뭐길래?
일본 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촉구...정체가 뭐길래?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7.16 09:26
  • 수정 2019-07-16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회의, 일본 내 극우세력 중심으로 알려져
일본 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촉구
일본회의. / 픽사베이
일본 회의. 16일 일본회의가 국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받고 있다. / 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16일 일본 회의가 국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받고 있다.

일본 회의는 1997년 창단된 일본 최대 규모의 극우단체다.

일본 회의는 일본 천황제의 부활과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을 촉구하고 외국인 참정권을 반대하는 등 일본 극우세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에는 유사시 자위대의 활동을 규정한 유사법제를 정비했으며 2006년에는 애국심을 강조하는 신교육기본법을 제정한 바 있다.

일본 전국 47개 도도부현(광역지자체)마다 본부가 있고 228개의 지부를 두고 있으며, 회원 수는 약 3만 5000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회의는 발족과 동시에 '일본회의 국회의원 간담회'란 산하 조직을 설립해 두고 있는데 해당 조직에는 아베 내각과 자민당 거물들이 많이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