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편집자] 한국 야구의 미래인 야구 꿈나무들이 모두 모여 서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7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서울장충어린이야구장, 화성드림파크야구장, 서울공릉동불암산야구장 등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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