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선을 위해 입장하는 우하람(오)과 김영남. 유니폼 상의 뒤에 국가명 ‘KOREA’를 그려 붙였다. /연합뉴스
1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을 위해 입장하는 우하람. 유니폼 상의 뒤에 국가명 ‘KOREA’ 대신 테이프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