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뷰티 브랜드 미샤가 16일부터 진행하는 '미샤 데이'에서 전 품목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미샤 제공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뷰티 브랜드 ‘미샤’가 16일부터 최대 65%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미샤는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미샤 데이’ 행사를 연다. 이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는 전 품목 최대 65%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서 50~65% 할인 대표 품목으로는 △위시스톤 틴트 워터젤(6500원) 2275원 △타임 레볼루션 옴므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스페셜 세트(6만 4000원) 3만 2000원 △미사 초보양 비비크림 SPF30 PA++(2만 70000원) 1만 3500원 △수퍼 아쿠아 필링젤(1만 800원) 5400원 등이다.

또한 △타임 레볼루션 아르티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4만 2000원) 2만 9400원 △글로우2 커버 글로우 쿠션 SPF45 PA++(2만 3000원) 1만 6100원 △타임 레볼루션 베스트셀러 2종 기획 세트 4세대(7만 8000원) 5만 4600원 등은 30~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미샤 데이’ 행사에서는 ‘라인 프렌즈’ 에디션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라인 프렌즈 에디션 특가 행사는 수량이 한정으로 마련됐으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될 수 있다.

이날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미샤 데이’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미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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