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바른전자는 16일 보통주 90%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9월 27일이다.

이에 따라 바른전자는 액면가액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가액 기명식 보통주 1주로 무상 병합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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