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첫 골’ 경다슬에게 선물 준 윌리스 수구 심판 “감사의 의미”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왼쪽부터 홍인기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 감독, 경다슬, 디온 윌리스 FINA 수구 심판. /이상빈 기자 디온 윌리스(오) 국제수영연맹(FINA) 수구 심판이 1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러시아전에서 한국 대표팀 첫 골을 터뜨린 경다슬(강원체고)에게 작은 선물을 준 뒤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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