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문승원 상대 선제 솔로포... 역대 33번째 통산 2400루타 달성
LG 김현수, 문승원 상대 선제 솔로포... 역대 33번째 통산 2400루타 달성
  •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이정인 기자
  • 승인 2019.07.16 18:51
  • 수정 2019-07-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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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OSEN

[한국스포츠경제=이정인 기자] LG 트윈스 외야수 김현수(31)가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현수는 1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에 3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초에 솔로 홈런을 때렸다.

양팀이 0-0으로 맞선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SK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3볼에서 4구째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시즌 6호 홈런이다. 지난달 12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5일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이 홈런으로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KBO 역대 33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