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대회] 中 쑨양, 입국 이틀째 공식 훈련 진행… 인터뷰는 사양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中 쑨양, 입국 이틀째 공식 훈련 진행… 인터뷰는 사양
  • 남부대학교(광주)=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7.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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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입국한 중국 수영 스타 쑨양
16일 남부대학교에서 공식 훈련 시작
중국 수영 스타 쑨양(사진)이 1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2016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 쑨양(28ㆍ중국)이 광주에서 첫 훈련을 소화하며 결전 준비에 한창이다.

쑨양은 16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광주 수영대회) 주 경기장으로 쓰이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을 위해 꾸려진 전담팀과 함께 훈련에 임했다.

이틀 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밤 늦게 광주에 도착했다. 이제 막 적응기를 끝마친 참이다.

광주 수영대회에 그가 출전하는 종목은 자유형 200m, 400m, 800m다. 강점을 보이는 1500m 출전은 고사했다.

이날 쑨양은 4번 레인에서 시작해 약 1시간 30분 동안 훈련을 한 뒤 일정을 마쳤다. 언론 인터뷰는 사양했다.

쑨양은 리우올림픽 경영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확했다.

2015년 러시아 카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선 400m와 8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 수영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가장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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