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10일 미사리 경정장 안내센터 준공식 가져
경륜경정총괄본부, 10일 미사리 경정장 안내센터 준공식 가져
  • 이상빈 기자
  • 승인 2019.07.16 22:08
  • 수정 2019-07-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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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미사리 경정장 안내센터 준공식 모습. /경륜경정총괄본부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0일 오전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을 비롯해 김광식 영업관리본부장, 방윤희 국민주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리 경정장 안내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안내센터는 고객 전용 출입구로 그 동안 이원화된 고객 출입구를 일원화로 바꾸고 관람 시설과 연결 통로를 확보해 궂은 날씨에도 입장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다. 또한 물품보관실, 예상지 판매소, 티머니 전용 게이트 등 시설을 확충해 고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정병찬 본부장은 “경정장을 찾는 고객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안내센터를 준공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제공과 시원한 레이스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내센터는 지난해 11월 건축 허가 및 실시 계획 인가 승인을 거쳐 올 1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6개월 공사 끝에 9일 최종 설치됐다. 총공사비는 6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