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동현 부부, 9월 출산 예정
김동현 “태어나면 도복부터 입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9월 아빠가 된다./ 김동현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9월에 아빠가 된다.

16일 김동현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게시했다. 김동현은 글에 "매미야 얼른 보자♥ 열심히 움직이고 가끔 딸꾹질 태동도 한다. 손으로 매일 매미랑 대화중이다. 태어나면 주짓수 도복부터 입자 #튼살크림바르는중 #9월출산예정 #만삭배 #태명매미"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튼살 크림을 하트 모양으로 바른 아내의 부푼 배 옆에 얼굴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동현은 최근 JTBC ‘뭉쳐야 찬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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