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가 여자친구와 화보를 진행했다.

최근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으로 음악방송 그랜드슬램 달성과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톱10 진입 등 훌륭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여자친구가 숨 막히는 일정 속에 얼루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는 "잠은 부족하지만 타이틀 곡 '열대야'의 반응이 좋아 행복하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뷰티 화보는 멤버들의 이목구비와 개성이 드러나도록 베이스와 아이 메이크업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출한 채 진행됐다. 입술엔 립스틱 대신 덧바를수록 발색이 짙어지는 틴트를 발라 여자친구 특유의 과즙미를 강조했다. 

여자친구의 6명 개개인의 매력을 자세히 느낄 수 있는 뷰티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얼루어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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