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과 헝가리의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대표팀 B조 첫 번째 경기가 열린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 관중석에 빈자리가 많이 보인다. /이상빈 기자
1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을 위해 입장하는 우하람. 유니폼 상의 뒤에 국가명 ‘KOREA’ 대신 테이프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14일 한국과 헝가리의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대표팀 B조 첫 번째 경기가 열린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 관중석에 빈자리가 많이 보인다. /이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