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가수 현숙 나이 화제
가수 현숙 나이, 61세임에도 초동안 미모
가수 현숙 나이, 61세임에도 초동안 미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효녀 가수’ 현숙 나이가 화제다.
17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해피 바이러스 현숙의 마이웨이’ 편이 방송됐다.
현숙은 ‘요즘 여자 요즘 남자’, ‘사랑하는 영자 씨’ 등 수많은 애창곡을 보유하고 있다.
한 레코드 사무실에서 청소 일을 하다가 가수 故 김상범의 눈에 띄어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로 데뷔를 했고, 작곡가 김정택을 만나 히트곡 ‘정말로’를 부르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했다.
한편 현숙의 나이는 1959년생으로 61세다. 지난 1976년 ‘끓고 있네’로 데뷔, 올해로 가요계 44년차의 베테랑이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아 미혼이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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