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새 싱글을 낸다.

소속사 트랜스페어런트 아츠는 티파니 영이 다음 달 2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을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이번 싱글 커버 아트를 같이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커버 아트에는 감각적인 푸른색 배경 아래 사이사이 빛나는 별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티파니 영의 은발 헤어스타일과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티파니 영은 '마그네틱 문' 발매 다음날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티파니 영 오픈 하츠 이브'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트랜스페어런트 아츠 제공

정진영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