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19일 견본주택 개관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19일 견본주택 개관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9.07.18 1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투시도./자료=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투시도./자료=롯데건설

[한스경제=황보준엽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들어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견본주택을 19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지하 7층 ~ 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아파트는 4개 동에 총 1425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조합원 몫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 10개 타입 1163가구 △102㎡ 1개타입 90가구 △169~177㎡(펜트하우스) 4개 타입 10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원대로 책정했으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롯데건설은 분양가 9억원 이하는 HUG 분양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9억원이 넘더라도 자체 보증으로 최대 40%까지 중도금 대출을 알선할 계획이다. 다만, 부동산 정책이나 대출 기간의 규제, 개인 신용도 등에 따라 대출이 불가능하거나 줄어들 수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당해 지역 1순위 △26일 기타 지역 1순위 △8월 2일 당첨자 발표 △13~16일까지 4일간 당첨자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은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10개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다 환승역인 청량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게다가 청량리역은 GTX-B, 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총 4개 노선이 더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 도심은 물론 시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청량리역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있으며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성동구립도서관,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등도 가깝다. 또한 대규모 복합시설인 만큼 단지 내에 조성되는 스트리트몰 및 문화시설 등이 조성된다.

한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견본주택은 성동구 행당동 294-7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