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규리, 여전한 동안 미모
배우 김규리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규리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김규리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규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촬영도 일찍 끝났겠다. 날씨도 좋아서 신이나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이포즈를 취한 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규리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41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규리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규리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이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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