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맨 상습범이라네요” 정병국, 한두번이 아니었나…커뮤니티서 목격담 나와
“바바리맨 상습범이라네요” 정병국, 한두번이 아니었나…커뮤니티서 목격담 나와
  • 박창욱 기자
  • 승인 2019.07.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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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공연음란행위로 체포
정병국, 커뮤니티서 목격담 이어져
농구선수 정병국이 공연음란행위를 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커뮤니티에서 목격담이 화제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농구선수 정병국이 공연음란행위를 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커뮤니티에서 목격담이 화제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국스포츠경제=박창욱 기자] 인천 전자랜드에서 활약하던 농구선수 정병국이 공연음란행위를 해 경찰에 조사받고 있는 가운데 한 커뮤니티에서 정병국이 상습범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와 함께 “인천구월동 로데오에서 친동생이 겪은 일이구요. 바바리맨 상습범이라고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글쓴이가 올린 사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은 남성으로 보이는 이가 어느 휴대전화 대리점 앞에서 하의를 내린 채 음란한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사기관에 의하면 정병국은 지난 4일 여섯시 경 인천 로데오거리에서 하의를 벗고 음란한 행동을 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그는 이번 년도 들어와서만 여러 차례 유사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병국은 이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입장 표명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