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전국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정비 전문점서 냉각수, 에어컨 등 22개 품목 점검
“스피드메이트가 준비한 장거리 무상 점검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휴가 되시길”
스피드메이트가 수입차 운전고객을 대상으로 8월 25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와 정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 제공=SK네트웍스

[한스경제=이정민 기자] SK네트웍스의 종합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 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입차 운전 고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자동차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과 정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7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정비 전문점에서 수입차 운전 고객을 대상으로 냉각수, 에어컨, 배터리 등 22개 품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스피드메이트는 2014년 수입차 정비 서비스 본격화 이후 현재 전국 주요매장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선 기술력과 오랜 기간 축적한 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입차 정비 시장의 거품을 제거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가까운 수입차 정비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대기 없이 바로 정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폭염과 잦은 비가 예상되는 여름철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차량 점검은 필수”라며, “스피드메이트에서 준비한 22가지 장거리 무상 점검을 통해 여름휴가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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