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플래티넘 등급 '2019 올스타 선수' 지급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한스경제=정도영 기자] "올스타전도 보고, 게임도 하고~ 아이템까지 받자!"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컴프야2019)'에서 오는 20일 열리는 2019 KBO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컴프야2019)'에서 오는 20일 열리는 2019 KBO리그 올스타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컴투스 제공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하고 '컴프야2019'를 즐기는 유저들이 KBO리그 최고의 축제 올스타전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고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플래티넘 등급 '2019 올스타 선수'가 접속 유저 모두에게 100% 지급되며, 추가 출석 보상으로 고유능력 변경권 및 올스타 선수팩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선물로 제공된다.

또 이용자들이 게임 내 도전 과제를 달성하면 획득 포인트의 2배를 지급하는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는 다양한 콘텐츠에 올스타 선수와 팀을 새롭게 등장시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코앞으로 다가온 별들의 전쟁 KBO리그 올스타전을 맞아 컴프야 유저들과 함께 축제로써 더욱 신나게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며 "컴프야2019와 함께 올스타전의 재미와 감동을 두 배 더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프야2019'는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반영해 공식카페 유저들을 대상으로 올스타전 결과를 예측하는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저들은 SK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등 팀들이 속해있는 '드림 올스타'를 승리팀으로 예측했으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 같은 선수로는 SK 와이번스 최정을 첫 번째로 꼽았다.

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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