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스타] '검블유앓이' 이다희, 애정 넘치는 일상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 듯 민낯 아닌 면면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 팔로 미~

●이다희(dahee0315ㆍ112만 명)

최근 tvN 수목극 '검블유'의 인기가 엄청나죠. 특히 배우 이다희는 리얼 걸크러쉬 차현 역에 완벽 빙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일할 땐 '파워 당당'하면서도 사랑 앞에선 '순정미' 넘치는 모습으로 출구 없는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다희는 어떨까요? 드라마에 돌입하면 한없이 '작품앓이'를 하는 워커홀릭이자 스태프들을 먼저 챙기는 다정한 면모를 가진 배우였는데요.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지금도 이다희는 '검블유앓이', '전혜진앓이', '임수정앓이' 중이었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는 그녀의 일상을 함께 구경하시죠~

1.쪼꼬미!!!!!
보디가드 포스 차현
타미 고생 많았어 종방연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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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미&가경&차현 완전체
그리고 정지현 감독님

언니들은 정말 최고의 파트너들이었어..
그리고 언니들과 검블유를 함께한 시간들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라고..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정지현,권영일감독님 갓도은작가님 빈태환촬영감독님 권준령조명감독님 수한이 그밖에 우리 검블유 스텝분들..당신들은 앞으로 내가 다시는 만나지못할 최고의 팀이었습니다.
다들 사랑해요. -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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