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야구] 아들 경기 관람한 봉중근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 벗어나 야구 즐겼으면"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봉중근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이 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막을 올린 20일 서울 중구 장충어린이야구장을 방문했다. /임민환 기자 봉중근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이 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막을 올린 20일 서울 중구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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